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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레페 섬네일

오크레페

안녕하세요, 프렌즈간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시공 사례는 감성 가득한 디저트 공간, OH! CREPE (오! 크레페)입니다.

'OH!'라는 감탄사처럼 한눈에 눈길을 사로잡는 심플하면서 강렬한 채널 간판으로,


밤에도 돋보이는 화이트 LED 조명이 브랜드명을 환하게 밝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깁니다.

블랙 마감의 외관과 대비되는 대문자 산세리프 서체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어


‘디저트는 트렌디해야 한다’는 브랜드 정체성과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입구 위쪽 미니 사인에는 브랜드명과 함께 간결한 정보가 담겨 야간에도 식별이 쉬우며,
목재 프레임의 따뜻한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도시 속 아늑한 디저트 카페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프렌즈간판은 감성, 실용성, 시선 집중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소중한 브랜드의 첫인상, 프렌즈간판과 함께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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